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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전문세무사 제대로 고르는 방법?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부동산법인인닷컴
작성일 2025.10.12
많은 분들이 흔히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세무사라면 다 잘 알겠지?”
하지만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보시죠. 의사가 모든 분야에 능통할까요?
내과, 외과, 피부과, 심지어 그 안에서도 세부 전공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의술만 뛰어나다고 해서 ‘명의’라는 칭호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까지 갖춰야 비로소 진짜 명장으로 불립니다.
세무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세율표를 읽어주고 계산기를 잘 두드린다고 ‘전문가’라 불릴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상속·증여처럼 한 번의 선택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낳는 영역에서는 숫자 이상의 통찰이 필요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걱정으로부터 완벽하게 해방되고자 하는 것인지, 혹여나 있을 가족 간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함인지를 판단해야 하죠.
저 역시 그 길을 걷고자 합니다. 단순히 ‘계산하는 세무사’가 아니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설계하는 상속전문세무사로서 말입니다.
▮똑같은 이름
▮그러나 차이 나는 퀄리티

인터넷에 ‘상속전문세무사’를 검색하면 수많은 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제게 찾아와 하소연하는 분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다짐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세무사들은 상담 자리에서 세율표, 공제 항목에 따른 계산 결과만 늘어놓습니다.
어느 세무사를 찾아가든 비슷한 결과를 내는 거죠.
하지만 정말 계산 결과가 궁금해서 세무사를 찾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정해진 공식은 누구나 계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뭐 하러 비싼 수임료 내가며 세무사를 고용하는 걸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정해진 세율보다 적게 내고 더 많이 남기기 위해서."
근데 왜 세무사들이 다 똑같은 결과만 내놓냐고요?
어쩔 수 없습니다. 10만 원 벌자고 100만 원 손해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격을 걸고 하는 일이다 보니 국세청 눈밖에 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거죠.
물론 일부러 세법의 미세한 틈까지 파고드는 저 같은 세무사한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당장 활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아껴드리는 게 직업의 이유니까요.
고객이 묻지 않아도, 불안해서 차마 꺼내지 못한 부분까지 먼저 짚어내고 대비해 드리는 것.
그것이 제가 ‘방탄세무사’라는 이름을 걸고 지키는 원칙입니다.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가 중요합니다.

그럼 상속전문세무사 어떻게 선택해야 하냐고요?
딱 두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1. 다년간의 경험으로 최대의 절세액을 제공하는 곳
2. 가족 간의 분쟁까지 고려하는 곳
세무조사 같은 위험 리스크를 고려하는 건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간단해보이죠? 그런데 이 간단한게 안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세금은 10년에 거쳐 진행되는 공사와 똑같습니다.
모든 공사는 기초부터 시작하죠.
기초 공사가 탄탄하면 건물이 흔들리지 않는 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잠깐 편하자고 기초를 소홀히 하면 결국 모래성처럼 쉽게 허물어질 뿐이죠.
그래서 저는 당장의 세금 백만원을 아끼시는 것보다
지금 백만원을 내더라도 나중에 낼 1억을 천만원으로 바꾸셔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국세청이 봐도 흠이 없는 설계는 당연한거고요.
그게 바로 '방탄'이니까요.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그러나 확실하게. 가끔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자들은 불법으로도 더 많이 남기던데요.." 방법을 몰라서 안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의 소중한 재산으로 무리한 도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확실하게 그어진 선 안에서만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위험한 줄타기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순간 불안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가족 갈등까지 번지면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됩니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되돌릴 방법이 없으니까요. '확실한 안전' 안에서 '최대의 결과'를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속전문세무사라면 국세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겁먹고 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상담은 이런 식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건 위험할 수 있으니 하지 마시죠."
"그냥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가시죠."
결과는 뻔합니다. 고객은 세금을 줄이지도 못하고, 불안은 더 커집니다. 전문가임에도 자신의 책임을 줄이려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매월 국세청 공고문과 실례들을 분석하고, 세무조사 동향을 추적합니다.
그리고 모든 고객분들께 정기적으로 연락드려 관련 조항이나 제도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갑니다.
왜 이렇게까지 할까요?
상속에서 정말 무서운 건 세금 자체가 아니라, 예상 못한 순간에 터지는 세무조사와 그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문제가 터지면 몇 년간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가족 관계까지 틀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과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문제가 생기면 끝까지 함께 해결해나가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단순히 숫자만 줄여드리는 게 아니라, 평생 흔들리지 않을 안심을 세워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글을 마치며

상속전문세무사를 판단하는 기준?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살펴보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 사리는 것 같다면
단호하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셔야 합니다.
단 한 번뿐인 기회
후회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냉철한 계산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세청에 맞서 싸워줄 내 편을 찾으셔야 합니다.
- 2025.09, 부동산법인닷컴
대표 세무사 윤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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